스폰지밥1 [2020.04.02] That hit the spot. 아래의 지문에는 내가 모르는 단어가 없다. 하지만, 문장 자체는 굉장히 생소했다. "That hit the spot."은 직역하면, "그 자리를 쳤다."인데 "나한테 딱 필요한 거였다."로 번역이 되지 않는가. 새로운 표현을 배우게 되었다. "Hey, waiter! We need another one over here!" "There you go." "Boy Pat, that hit the spot. I'm feeling better already!" "웨이터! 여기 하나 더 주세요!" "여기요." "이야, 뚱아. 나한테 딱 필요한 거였어. 벌써 기분 좋아졌어!" 2020. 4. 2. 이전 1 다음